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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셰프 이재훈이 중식으로 대가 이연복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이국주의 냉장고로는 중식대가 이연복과 이탈리안 셰프 이재훈이 첫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신입 셰프 축에 드는 이재훈은 대가 이연복과의 첫 대결을 앞두고 "내 전공인 이탈리안이 아니라 중식으로 맞붙어 보겠다"고 선언해 대결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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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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