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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다녀왔어요"…하니, 깜찍한 인사 '여신美 뿜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26 15:5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EXID의 하니가 정글에 다녀와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하니는 26일 자신의 SNS에 "강남 오빠 사진 잘 찍네, 슝슝 잘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얇은 상의 위에 큼직한 겉옷을 둘러입은 차림이다. 하니의 가녀린 몸매와 눈부신 피부는 여전하다.

하니는 최근 '정글의법칙' 녹화에 참여, 강남, 양동근, 이완 , 세븐틴민규 , 송재희, 조정식아나운서 등과 함께 정글을 여행했다.

하니는 지난 4월 '낮보다는밤' 4인조 활동을 소화한 뒤 화보 촬영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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