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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경이 닮은꼴 배우를 언급했다.
이때 지석진은 "닮았다고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진경은 "안젤리나 졸리 닮았다고 많이 하더라"고 말했다.
진경은 "입술이 도톰하고 턱에 각이 있어서"라며 "어떤 각도에서는 임수정 씨가 지나간다고 하더라. 한 1.5초?"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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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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