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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백일섭이 6월 28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살림남2'을 하차하며,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인의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배우 백일섭은 건강상의 악화보다는 더욱 건강해지기 위한 수술을 최근에 했으며 수술에 대한 부분은 완전히 회복된 상태로 현재 여러 작품들을 놓고 최종 출연 결정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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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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