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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SBS '싱글 와이프' 2회에는 지난 첫 방 끝판왕'에 등극했던 '서현철 아내' 정재은의 본격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밖에 정재은은 도쿄의 명물 '인력거 투어'에도 나섰다. 어설픈 일본어로 가격까지 흥정하며 홀로 인력거에 오른 정재은은 도쿄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보게 되자, 흥이 오를 대로 올라 놀라운 한국어 폭풍 수다를 늘어놓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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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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