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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진이 어린이 동화책 '밤의 세계'를 번역해 출간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큰 사랑을 받은 유진은 MC,화보, 광고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왔다. 그러면서도 틈틈히 동화책 번역에 참여해 번역가로서의 자질을 드러내며 능력을 뽐냈다. 또, 책 번역뿐만 아니라 잠들기 전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영상동화책의 내레이션까지 맡아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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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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