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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박재정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박재정은 "하고 싶은데 아직 제 노래가 별로 없다"며 "노래를 계속 낼테니 미래를 봐 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는 "윤종신 씨한테 노래 좀 내달라고 해라"고 말했고, 박재정은 "안 그래도 지난 5월에 '월간 윤종신'으로 '여권'이라는 음원을 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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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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