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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마마무 휘인이 박재정 감성을 칭찬했다.
DJ 컬투는 휘인에게 "동갑이라고 들었다. 박재정 씨 노래 어떻게 들었냐"고 질문했다. 휘인은 "노래 너무 좋다. 동갑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감성이다. 조숙함이 느껴진다. 성숙한 느낌이다"고 칭찬했다.
김태균은 박재정에게 "앉아서 얘기할때는 사람이 가벼워 보이는데, 노래 부를 때는 완전히 바뀐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6-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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