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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갓현주 신드롬을 낳았던 SBS '애인있어요' 팀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드라마가 종영한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우정이 엿보여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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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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