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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 소설가 이외수가 새로운 멤버로 등장했다.
사실 이외수는 지난 3년간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그는 "오래도록 투병 생활을 했다. 위암, 폐기흉에 유방암 등으로 인해 병마와 3년정도 싸웠다"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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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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