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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팔로우미8' 5MC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된다.
평소 인형 몸매를 자랑하던 이주연은 "말랐다고 생각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자부심 넘치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게 한다. 맏언니 서지혜는 "데뷔 후 비키니 화보도 처음인데다, 방송에서 한 번도 비키니를 입은 적이 없다"며 수줍었던 비키니 화보 촬영 소감을 전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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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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