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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국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살 기도를 하는 남성을 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정국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A씨의 몸부림에 한정국과 신 씨 3명 모두 10m 아래 8차선 도로로 떨어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한정국과 신 씨는 끝까지 A씨를 붙잡았고, 이후 출동한 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 문해근 경장이 1.2M 높이의 난간을 넘어 A씨를 붙잡으며 소동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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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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