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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어촌마을의 신여성이 되어 돌아온다.
소진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섬마을에서 보기 힘든 '신여성' 이장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소진은 심한 파마머리에 소화하기 힘든 원색의 의상을 입고 시골 아주머니로 완벽 변신했다. 또 극중 마을 이장답게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고 다짐하며 열심히 단서를 찾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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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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