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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블랙핑크 리사가 한국에서 태국 음식점을 내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공개했다.
배성재 DJ가 "노후계획을 그렇게?" 라고 웃으며 거들자 로제는 리사의 태국 쌀국수 가게 이름으로 리사의 본명 '라리사'에서 따온 "라리싸알국수"로 하라며 즉석에서 작명, 가게 이름을 지어준 걸 꼭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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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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