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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재원은 지난 8,9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 9, 10회에 특별출연을 했다.
특히 이번 9일에 방송된 비밀의 숲 10회에서는 영은수(신혜선 분)와 윤과장(이규형 분)의 활약으로 붙잡히며 영일재 법무장관의 뇌물수수 사건이 무죄임을 증언해주는 모습으로 등장해 서부지검의 비리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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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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