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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7일의 왕비' 도지원이 촬영장 속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장현성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손동작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우아하고 점잖아 보이던 두 배우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도지원은 김정영, 박원상, 손은서, 송지인, 연우진 등 동료 배우들과 브이(V), 꽃받침 등 다정한 포즈로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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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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