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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세 아이 엄마 맞아?"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슈는 아찔한 가슴라인의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펀칭으로 디자인된 화이트 수영복을 입은 슈는 선글라스와 모자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슈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수영복으로 엿보이는 풍만한 볼륨감으로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슈는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임유, 임라희, 임라율 남매를 뒀다.
기사입력 2017-07-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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