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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 은혁이 전역 당일 다시 군복을 입었다.
앞서 은혁은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또 밤 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들,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정말정말 보고 싶었습니다ㅜㅜ 이제 우리는 꽃길만 걸어가는걸로"라며 "세계 각지에서 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우리 전세계 엘프들. 다시 한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환대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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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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