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여진구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첫 방송이 일주일 남았네요!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SBS '다시만난세계' 성해성. '다만세' 촬영장에서 역시셀카는어렵다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촬영 중인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셀카 촬영 중인 여진구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여진구의 미소는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SBS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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