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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god 손호영이 박준형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손호영은 "제가 17살 때 준형이 형을 처음 봤다"며 "그런데 세월이 흐를수록 제가 더 형 같은 느낌이 든다. 20년이 지나도 준형이 형은 그대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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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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