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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고은이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추자현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의 새 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고은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외를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고은이 BH엔터테인먼트에서 이어갈 다채로운 활동에 대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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