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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과 배우 이종혁이 '아는형님'의 전학생이 된다.
또한 각각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컴백하는 두 사람이 보여줄 '맛배기'에도 이목이 끌린다.
이종혁은 오는 오는 8월 5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남자 주인공인 줄리안 마쉬 역을 맡는다.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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