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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못 말리는 '마늘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문세윤은 "당시 김준호 형이 장난을 쳤다. 햄버거를 만들다가 마늘 20개 정도를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와 다르게 맛있었다. 속은 괜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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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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