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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1세대 아이돌' 김태우가 더 늦기 전에 다른 1세대 아이돌과 합동공연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우는 '1 대 100' 삼수생답게 노련하게 문제를 풀어나가 최후의 1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김태우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25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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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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