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8월호를 통해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라임을 만났다.
헬스, 복싱, 플라잉 요가를 통해 다이어트와 근력, 유연성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것이 운동의 재미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