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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데뷔 일주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KARD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la Hola'는 '인디팬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 '히트시커 앨범(Heatseekers Albums)'에도 상위권에 머물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선공개된 '오나나', '돈리콜', '루머' 또한 음원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차트에서 모두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믿고 듣는 신용 KARD'라는 애칭을 얻는 등 국내외 음악팬들의 신뢰를 얻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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