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성주가 하와이 스몰 웨딩 현장에서 사회를 맡던 중 눈물을 쏟았다.
그런데 동화같이 아름다운 장면도 잠시, 결혼식장에는 눈물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축가 연주를 하던 정재형은 물론 사회를 보던 김성주마저 눈물을 쏟기 시작한 것.
허니문 패키지팀의 눈물 가득한 감동의 스몰웨딩 현장은 8월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