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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남궁민이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남궁민을 수상으로 이끈 '김과장'은 중단편드라마부문에도 선정돼 이번 한국방송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흥행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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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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