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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남궁민이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남궁민을 수상으로 이끈 '김과장'은 중단편드라마부문에도 선정돼 이번 한국방송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흥행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한편,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의 날'에 맞춰, 오는 9월 4일(월) KBS홀에서 개최되고 KBS1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7-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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