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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내가 받은 상처에 비해 처벌은 너무 약했다. 당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던 게 유포해서 벌어드리는 수익보다 벌금이 더욱 저렴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책임의식이 없다고 하더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뿐 아니라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고통당하는 사람이 억울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8-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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