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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효리, 영화 '공작' 출연한다…2005년 '휴대폰외교'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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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효리, 영화 '공작' 출연한다…2005년 '휴대폰외교' 재현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가수 이효리가 영화 '공작'에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최근 영화 '공작'에 특별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이효리는 지난 2005년 북한 무용수 조명애와 함께 출연한 한 TV광고가 영화 속 내용에 삽입되면서 출연하게 되었다는 전언이다.

당시 이 광고는 일명 '휴대폰 외교'로 불리며 국내 최초로 북한 현지인을 모델로 출연시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나의 울림' 이라는 주제 하에 제작된 당시 캠페인은 북한의 젊은 예술인 조명애와 남한의 대중가수 이효리가 만나고,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심을 끌었다.

[단독] 이효리, 영화 '공작' 출연한다…2005년 '휴대폰외교' 재현

한편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작'은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선 굵은 남자 배우들의 공존과 대결로 기대를 모은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남과 북 사이 실제로 펼쳐지는 첩보전의 이면을 생생하게 그리며, 첩보극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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