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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변씨 집안 6인방이 모였다.
이미도는 "이준은 촬영 일찍 끝나고 집에 감. 이제 3주 남음. 벌써 아쉬움. 안효섭이랑은 둘만 찍어야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함께하지 못한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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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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