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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틀트립'에 걸그룹 여자친구와 보이그룹 비투비가 출동해 여름 맞이 물놀이 특집 '워터파크 VS 수상 액티비티'을 대결한다.
그런가 하면 비투비 은광-민혁-창섭은 깨방정 폭발한 듯 멈출 수 없는 에너지와 비글스러운 매력을 대방출하며 여행 설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비투비는 아시아 최대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성주로 향했다. 이어 비투비는 수상 스포츠를 도전하며 허당기 넘치는 몸개그로 웃음을 자아낼 뿐 아니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예능감을 폭발시켜 '꿀잼'을 선사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난 딘딘에 이어 여섯 번째 스페셜 MC로 지숙이 출격해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지숙의 센스 만점 입담과 '배틀트립' 사상 역대급 방청 신청을 불러일으킨 여자친구-비투비의 유쾌한 물놀이 투어 풀코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