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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세븐틴 민규가 '정글의 법칙'에서 남다른 손재주를 공개했다.
김병만은 민규의 눈썰미와 손재주에 놀라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더라. 그리고 관찰력이 좋다. 뭐든 직접 다 해보더라."라고 극찬했다. '정글 고정' 강남 역시 "정글에 최적화된, 제대로 된 역대급 아이돌이다"라고 평가했다고.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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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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