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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주혁이 스테판 커리와의 만남에 격한 팬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한국을 찾은 NBA 간판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세스 커리 형제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낸 뒤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무한도전'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스테판 커리가 등장해 하이파이브를 하자 그와 닿은 손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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