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이선빈, 박수진, 이하늬. 그녀들이 그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꼭 착용하는 것은? 바로 포인트 목걸이입니다!
최근에는 볼드하고 과한 장식보다는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심플하고 가느다란 네크리스가 유행이죠. 미니멀한 네크리스는 그날의 패션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시켜준답니다! 특히 실버 컬러 목걸이는 화사한 톤으로 얼굴을 더 환해보이게 하며, 시각적으로 시원해보이는 효과까지 있어 여름 주얼리로 안성맞춤이죠~ 무더위에 지친 하루, 데일리로 매치하기 쉬운 포인트 목걸이로 블링블링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