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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임창의 라이트닝 기술 감독이 '혹성탈출'의 기술력에 대해 말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에 이어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전 편을 연출했던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등이 출연한다. 15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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