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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정상회담'에 배우 염정아가 출연해, "각종 괴담을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출연진이 실제로 겪은 기이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특히 기욤이 겪은 미스터리한 일을 공개하자 스튜디오가 오싹해졌다. MC들과 다국적 멤버들은 기욤의 미스터리 사건에 대해 다양한 추리를 벌여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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