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재범, '쇼미6' 통편집에 불만 "고생하면서 찍었는데…들러리 대우"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21: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박재범이 Mnet '쇼미더머니6' 편집에 불만을 드러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더운 날씨에 에버랜드 가서 고생하면서 찍었는데 통편집"이라며 '쇼미더머니6' 통편집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도끼와 박재범 팀의 워크샵 장면이 통편집됐다.

박재범은 박재범 도끼 팀 래퍼들의 모습과 함께 "#AOMG1LLIONAIRE #H1GHRAMBITION #도박 #Dobak #우리가 쇼미더머니한테 들러리 대우를 받다니 #자메즈 #주노플로우 #더블케이 #우디고차일드 #네쓰"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후 7일 미방영분으로 네이버 TV를 통해 도끼 박재범이 자메즈, 주노플로우, 더블케이, 우디고차일드, 네스와 놀이공원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