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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와 양정원이 바지 한 벌에 함께 들어가 스튜디오를 활보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결정적 힌트로 1위 주인공의 과거 의상이 공개되자, 추리단은 그 엄청난 사이즈에 경악했다. 사이즈 확인에 나선 허영지와 양정원이 바지 하나에 양쪽으로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을 정도다. 심지어 허영지와 양정원은 한 바지에 들어간 채로 스튜디오를 여유롭게 활보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폭풍 체중 감량을 통해 몸짱으로 거듭난 1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60kg을 감량한 비결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