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비주얼부터 찰떡"…지연X오창석, 나이차 잊은 케미

기사입력 2017-08-09 18:0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발칙한동거' 티아라 지연과 오창석이 11살의 나이차이에 어울리지 않는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MBC 발칙한 동거 측은 9일 지연과 오창석의 비주얼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연과 오창석은 브이자를 그려보이며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연의 날씬한 얼굴 선과 오창석의 훈훈한 미소가 잘 어울린다.

지연과 오창석은 지난 4일 MBC '발칙한동거'에서 한집 생활을 시작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