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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디오스타' 2PM 황찬성이 아이돌 군기가 자신들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9일 MBC '라디오스타'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으로 터보 김종국-김정남, 2PM 황찬성, 위너 김진우가 출연했다.
이어 황찬성은 "이민우형이 '너네 인사를 좀, 하자!'라고 말했다"면서 "나중에 같이 제주도로 촬영 갔을 때는 엄청 잘해주셨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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