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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디오스타' 김정남이 '김종국 바라기'를 인증했다.
김정남은 "종국이가 자꾸 우리를 버리려고 한다"면서 '김종국과 만난 것만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을 긍정했다. 이어 김정남은 "잠깐 헤어졌다. 한 18년 잠깐"이라면서 "종국이 만나기 전에는 내 인생이 아니었다. 우리 종국이 절대 안 놔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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