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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가 본격 데뷔를 앞두고 개성 만점 유닛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각각 열여덟, 열아홉의 나이로 10대다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강점으로 지니고 있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데뷔곡 'ICE CHU(아이스 츄)' 역시 10대의 생기발랄함을 가득 담은 곡으로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새콤달콤", "아이스 츄", "호놀룰루" 등 펀(FUN)한 가사로 관심을 집중시키며 '텐텐돌'다운 매력으로 '10대들의 놀거리' 제공을 해주고 있다.
▶'착즙돌' 아이스+생과일=과즙 팡팡!
▶'아이스돌' 쿨한 여름 겨냥한 '썸머 푸드송'!
구구단 오구오구의 데뷔곡 'ICE CHU(아이스 츄)'는 콘셉트인 팝시클의 컬러풀한 매력과 '본 투 비 큐트'를 부르는 상큼함을 골고루 담은 곡이다. 여느 여름보다 뜨거운 2017년의 무더위를 '팝시클' 콘셉트로 쿨하게 날릴 예정이다. 여름 시즌을 강타해온 가요 히트송 '팥빙수', '냉면'에 이어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매력을 담은 'ICE CHU(아이스 츄)'는 새콤달콤한 '썸머 푸드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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