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화 신혜성이 첫 번째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신혜성의 앨범 컨셉 포토는 배우 김우빈과 이종석, 그룹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과 함께 작업한 장덕화 포토그래퍼가 참여해 신혜성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가을과 어울리는 감각적인 모노톤 색감의 컨셉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한층 깊어진 신혜성의 음악적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그동안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신혜성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담아낼지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