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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성이 일본 최대 패션 이벤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9월 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 25회 도쿄 걸즈 컬렉션'에 출연하는 것.
앞서 대성은 솔로 미니 앨범 'D-Day'를 발표하고,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첫 솔로 돔 투어, '토크&라이브' 솔로 홀 투어를 개최하며 일본에서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성은 오는 11일 마이하마 앰프시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솔로 홀 투어 'D나SHOW'의 포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