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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신성록이 한층 더 강력해진 매력으로 무장했다.
뿐만 아니라 신성록은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름용 텐트부터 휴대용 가스레인지까지 캠핑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지만, 불편한 수트를 입고 텐트에 들어가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텐트가 설치된 장소는 집 앞 마당.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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