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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EW 모던 패밀리가 나타났다!'
또 '모던 패밀리'에서 미첼 프리쳇 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시 테일러 퍼거슨은 빅토리아 특유의 포즈를 따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컴 가족과 찍은 사진과 함께 "베컴 가족이 드라마에 출연하지는 않는다"며 "베컴이 극 중 자신의 딸로 나오는 릴리의 새로운 축구 코치로 나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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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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