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JJ프로젝트의 진영과 JB가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11일 공식 SNS에 "JJ프로젝트와의 화보 촬영이 한창입니다. JB, 진영과 함께하는 이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JB와 진영은 갓세븐 데뷔 전인 2012년 JJ프로젝트로 먼저 데뷔한 바 있다. 두 사람은 5년만의 신곡 '내일, 오늘'로 최근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1 16: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