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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뉴이스트 종현이 '허당돌'에 등극했다.
또한 헤딩 놀이를 하던 종현은 공으로 촬영 중인 카메라까지 쓰러뜨려 당황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저 정도면 못 쓰는 머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회 시간 요정으로는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휘인이 출연한다. 한밤 중에 밤도깨비 베이스캠프를 찾은 두 사람은 박진감 넘치는 노래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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