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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섹션' 이유리가 공유와 임수정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서는 이유리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유리.
지난 2001년 '학교4'를 통해 데뷔한 이유리는 당시 공유, 임수정과 호흡을 맞췄다.
이유리는 "그때 공유와 임수정이 잘 될 것 같았다"며 "좀 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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